ช่วยแปลเพลงให้หน่อยค่ะ :)

18 พ.ย. 55 02:41 น. / ดู 278 ครั้ง / 4 ความเห็น / 0 ชอบจัง / แชร์

เพลงนี้ค่ะ  ช่วยแปลเป็นคำอ่านภาษาไทยหน่อยค่า 
ขอบคุณล่วงหน้านะคะ
우리 이렇게 손을 잡아 봐요.
우리 이렇게 발을 맞춰 봐요.
괜히 미운 날도 다툴 때도 있겠지만,
맘의 크기를 비교하지 마요.

이 세상의 모든 달콤한 말 모아, 매일같이 들려 줄게요.
바보처럼 자꾸 내 생각이 나 웃다가 누가 흉봐도 행복할거에요.

Rap>

언제나 나는 그대 옆, 그대는 내 옆,
같이 걸어주는 한 여자 늘 봐도 또 설레
넌 내가 날 특별하다고 여기게 만들어
난 우리 둘이 각자의 반이 된 게 자랑스러워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는 너와 내가
이렇게 꿈처럼 늘 좋은 게 불안할 때가 있을 정도로
I love you boo 또 누가 이런 모습일지 사진이나 찍어둘까?


우리 이렇게 손을 잡아 봐요.
우리 이렇게 발을 맞춰 봐요.
괜히 미운 날도 다툴 때도 있겠지만,
맘의 크기를 비교하지 마요.

나와 너무 다른 그대란 걸 알죠.
처음에는 많이 놀랐죠.
사랑이라는 건 삐걱대기도 하면서 익숙해지고 닮아가는 거죠.


그대 이름은 나의 이름 옆에
나의 왼손은 그대 오른손에
모든 사람들이 너무 쉽게 헤어져도
우리 사랑은 변해가지 마요.


어디 있어도 그대 누굴 만나도
나는 하나도 걱정 안 돼요.
여기 있는 걸 느낄 수가 있는 걸
그대 사랑 항상 함께인 걸

Rap>

둘만의 말투를 갖고 수줍어하며
표현이 서투른 맘도 절대 촌스럽지 않아
이건 솔직한 사건, 불행이랑은 담 쌓고
헤어져도 아쉬워서 속삭이며 밤샐 걸
가끔 이기적이 되고, 우리 사이가
열이 나고 아파도 믿음만은 가지자
멋진 하루의 낭만을 누릴 줄 아는 커플이 된다면
yeah life’s so beautiful

우리 이렇게 손을 잡아 봐요.
우리 이렇게 발을 맞춰 봐요.
괜히 미운 날도 다툴 때도 있겠지만,
맘의 크기를 비교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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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1 | โซเกรียนชิแด?/' | 18 พ.ย. 55 08:39 น.

คำอ่านหรือคำแปลค่ะ ?? เค้าแปลให้เองง

ไอพี: ไม่แสดง

#2 | ฉลามหลง. | 18 พ.ย. 55 14:02 น.

คำอ่านค่ะ ๆ ขอบคุณมากเลยยยย

ไอพี: ไม่แสดง

#3 | `qwai้. | 18 พ.ย. 55 22:24 น.

우리 이렇게 손을 잡아 봐요.
อูริ อีรอคเค โซนึล จาบา บวาโย
우리 이렇게 발을 맞춰 봐요.
อูรี อีรอคเค บารึล มัจชวอ บวาโย
괜히 미운 날도 다툴 때도 있겠지만
แควนฮี มีอุน นัลโด ทาตุล แตโด อิซเกซจีมัน
맘의 크기를 비교하지 마요.
มาเม คือกีรึล บิกโยฮาจี มาาโน

이 세상의 모든 달콤한 말 모아, 매일같이 들려 줄게요.
อี เซซังเง โมดึร ทัลคมฮัน มัล โมอา, แมอิลกาที ทึลรยอ จุลเกโย
바보처럼 자꾸 내 생각이 나 웃다가 누가 흉봐도 행복할거에요.
บาโบชอรอม จากู เซงกากี นา อุซดากา นูกา ฮยูงบวาโด แฮงบกฮัลเกเอโย

Rap>

언제나 나는 그대 옆, 그대는 내 옆,
ออนเจนา นานึน คือเเ ยอะ ,คือแดนึน แนยอพ
같이 걸어주는 한 여자 늘 봐도 또 설레
กาที กอรอจูนึน ฮัน ยอจา นึล บวาโด โต ซอลเร
넌 내가 날 특별하다고 여기게 만들어
นอย แนกา นัล ทึกบยอลฮาดาโก ยอกีเก มันดึลรอ
난 우리 둘이 각자의 반이 된 게 자랑스러워
นัน อูรี ทูรี กักจาเอ บานี เทวน เกจารังซึรอวอ
사랑에 아파 본 적 있는 너와 내가
ซารังเอ อาพา บน จอก อิซนึน นอรา แนกา
이렇게 꿈처럼 늘 좋은 게 불안할 때가 있을 정도로
อีรอคเค กุมชอร่ม นึล โจฮึน เก บุลลานฮัน แตกา อิซซึล จองโดโร
I love you boo 또 누가 이런 모습일지 사진이나 찍어둘까?
I love you boo โตนูกา อีรอน โมซึบอิลจี ซาชินีกา ชิกอดุลกา?

พอก่อนนะคะะ พน.มาแกะให้ใหม่
우리 이렇게 손을 잡아 봐요.
우리 이렇게 발을 맞춰 봐요.
괜히 미운 날도 다툴 때도 있겠지만,
맘의 크기를 비교하지 마요.

나와 너무 다른 그대란 걸 알죠.
처음에는 많이 놀랐죠.
사랑이라는 건 삐걱대기도 하면서 익숙해지고 닮아가는 거죠.


그대 이름은 나의 이름 옆에
나의 왼손은 그대 오른손에
모든 사람들이 너무 쉽게 헤어져도
우리 사랑은 변해가지 마요.


어디 있어도 그대 누굴 만나도
나는 하나도 걱정 안 돼요.
여기 있는 걸 느낄 수가 있는 걸
그대 사랑 항상 함께인 걸

Rap>

둘만의 말투를 갖고 수줍어하며
표현이 서투른 맘도 절대 촌스럽지 않아
이건 솔직한 사건, 불행이랑은 담 쌓고
헤어져도 아쉬워서 속삭이며 밤샐 걸
가끔 이기적이 되고, 우리 사이가
열이 나고 아파도 믿음만은 가지자
멋진 하루의 낭만을 누릴 줄 아는 커플이 된다면
yeah life’s so beautiful

우리 이렇게 손을 잡아 봐요.
우리 이렇게 발을 맞춰 봐요.
괜히 미운 날도 다툴 때도 있겠지만,
맘의 크기를 비교하지 마요.

ไอพี: ไม่แสดง

#4 | ฉลามหลง. | 18 พ.ย. 55 22:37 น.

คห.3 พรุ่งนี้จะรอค่ะ ขอบคุณมาก ๆ 

ไอพี: ไม่แสด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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